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(문단 편집) == 게임 제작 방식 == 팔콤은 직원수 50명 내외의 작은 회사지만, 제작이 중간에 꼬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외주를 맡기지 않고 직접 작업한다.[* 콘도 사장이 직접 인터뷰로 언급한 적이 있다.] 또한 외부 게임 엔진도 꽤 많은 비용이 들어서인지 자체 제작 엔진을 사용한다. [[이스 셀세타의 수해]]부터 팔콤이 사용하고 있는 소니 파이어(Phyre) 엔진은 미들웨어로써 크로스플랫폼 등의 포팅때문에 사용하는 것에 가까우며 게임제작 자체에 사용되는 엔진은 여전히 팔콤 내부 엔진이다. 그 외의 특징으로, 게임 편의성이 좋은 편이다. 메뉴가 직관적이라 필요한 부분을 찾기 쉽고 게임 후반부에는 쉽게 아무곳이나 다닐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유저 친화성이 높은 편이다. ~~이런 회사가 수십년 전에 [[로맨시아]] 같은 불지옥 게임을 만들었던 건 넘어가자~~ 특히 세이브 기능의 경우 jrpg로써는 드물게 모든 게임이 그 자리에서 바로 저장이 가능하다. 영웅전설로 대표되는 턴제 jrpg는 정말 오래 전부터 세이브 포인트라는 개념이 없이 그냥 메뉴 눌러서 저장이 가능했고 [[이스 시리즈]]를 포함한 액션 RPG도 200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보스전이 아닌 한 필드에서도 세이브가 가능하다. 지금도 jrpg에서 세이브 포인트는 기본으로 까는 게임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이는 상당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. 오토세이브 기능도 하늘의 궤적 PC판 시절에 있었고 사양 문제인지 PSP로 넘어가면서부터 사라졌다가 주력 타이틀이 PS4로 변경되면서 다시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